어버이 살아실 제

aG_5033

어버이 살아실 제 섬길 일란 다하여라.
지나간 후면 애닯다 어이하리.
평생에 고쳐 못할 일이 이뿐인가 하노라.”

정 철의《송강가사(松江歌辭)》중에서

어버이 살아실 제”에 대한 2개의 생각

  1. 저역시 살아계실때는 부모님의 소중함과 은혜를 몰랐지요.
    이제와서 절실히 깨달아봤자 부모님은 안 계시고….

    아이들과 저도 연휴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