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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거가 살았다면 어린 시절에
마당에다 이렇게 그림 연습을 하지 않았을까요?
신라시대의 화가 솔거(率居) :그림에 뛰어났으며 황룡사 벽에 그린 노송(老松)이
실물과 같아 새들이 날아들었다 부딪혀 죽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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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거가 살았다면 어린 시절에
마당에다 이렇게 그림 연습을 하지 않았을까요?
신라시대의 화가 솔거(率居) :그림에 뛰어났으며 황룡사 벽에 그린 노송(老松)이
실물과 같아 새들이 날아들었다 부딪혀 죽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사진을 그림자 보고 찍은거에요?
아니면 흑백으로 찍은거에요?
궁금합니다.
흙마당에 풀 그림자를 찍은것입니다.
흙벽에 난을 친 수묵화 느낌을 표현했는데,
의도대로 됐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픽펜에서 보니까 풍경화, 농촌 풍경, 음식사진들이 인기가 많고 감성사진은 인기가 없던데요.
데레사님이 관심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
모방이 곧 완성의 지름길이라 들었습니다.
마당에 비친 풀 그림자 따라 선긋기 하고 싶어집니다.
네 !!!
솔거가 되어서 그려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