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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서리는 마을 전체가 구불구불한 돌담으로 이루어져 있다.
층층이 쌓아 올린 돌담은 소박하게 지어진
농가와 조화를 이루며 포근한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상서마을은 2006년 등록문화재 279호로 지정되었다.
( 전남 완도군 청산도 상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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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서리는 마을 전체가 구불구불한 돌담으로 이루어져 있다.
층층이 쌓아 올린 돌담은 소박하게 지어진
농가와 조화를 이루며 포근한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상서마을은 2006년 등록문화재 279호로 지정되었다.
( 전남 완도군 청산도 상서리 )
골목에 휴지 한장 안 떨어져 있네요.
마을 가꾸느라 주민들이 애를 쓴 흔적 같아요.
관광객들도 조용히 쓰레기 버리지 말고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돌담길을 걸으면 꼭 고향같은 느낌입니다.
구불구불 돌담길 저만치에서
어머님이 ‘ 어이 오너라’ 손짓하며
마중 나올것만 같은 정감이 나는 고샅이었습니다 ^&^
정갈하고 고즈넉한 돌담이 곁에 가서 느끼는 듯 가깝게 다가섭니다
아직도 저토록 아름답고 깨끗하게 보존함이 고맙군요
잘 보았습니다
고요함, 조용함이 걷는 사람으로 하여금
철학의 길을 만드는것 같습니다.
그리운 친구들과 고샅에서 뛰어 놀던 생각이 납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
지금도 그렇게 정겨운 고삿 길이 있었네요
아이들 이 숨바꼭질이라도 할 것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