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심기 준비하는 다랭이논
2> 보리베기하는 농민들
3> 청산도 도락리와 항구(우측 상단) 전경
보리 수확후 모내기를 하는 이모작이라서
청산도는 아직 모내기가 이르다.
청산도는 어딜 가나 다랭이논이다.
벼가 누렇게 황금 물결칠 때 다시 가면 참 좋겠다.
[ 옹사리 : 청산도에서는 다랭이논을 ‘옹사리’라합니다.]
1> 모심기 준비하는 다랭이논
2> 보리베기하는 농민들
3> 청산도 도락리와 항구(우측 상단) 전경
보리 수확후 모내기를 하는 이모작이라서
청산도는 아직 모내기가 이르다.
청산도는 어딜 가나 다랭이논이다.
벼가 누렇게 황금 물결칠 때 다시 가면 참 좋겠다.
[ 옹사리 : 청산도에서는 다랭이논을 ‘옹사리’라합니다.]
오늘 하나 배웁니다.
다랭이논을 옹사리라고 하는군요.
고맙습니다.
네 ~~~
저도 그 동네 주민한테서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