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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시가행진( 市街行進)
– 연등행렬 ( 燃燈行列 ) –
( 5월 8일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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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시가행진( 市街行進)
– 연등행렬 ( 燃燈行列 ) –
( 5월 8일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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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하나
나 하나
정성이 듬뿍 담긴
마음의 등불…
( 음 사월 초이틀, 공림사에서)
“어버이 살아실 제 섬길 일란 다하여라.
지나간 후면 애닯다 어이하리.
평생에 고쳐 못할 일이 이뿐인가 하노라.”
– 정 철의《송강가사(松江歌辭)》중에서 –
내가 생각해도 손주들이 자식들보다 더 귀엽다.
오늘 제94회 어린이날 행사에 참석한 할아버지와 세 살배기 손자가
비눗방울을 날리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기만 해도 참 좋다.
( 어린이날 행사장 청주 야구장에서 )
보슬보슬
비 오는 날
연인과 함께
보슬보슬
오월의 길을 걷는다.
이제 막 태어난 아담에게 생명을 불어넣으려고
아래 그림같이 신이 손을 뻗는 장면처럼
엄마가 아들에게
사랑을 전해주고 있다.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손과 손이 이어지는 엄마의 깊은 사랑을 천지창조 그림에 비유하여 제목을 거창하게 붙였습니다 ^&^
신나게 놀 때는
無我之境
(경험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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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
( 어제, 청주 문암생태공원에서 )
5월은
붓꽃의 꽃말처럼
위블로그 이웃들에게
‘좋은 소식’만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