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숲길 Posted on 2016년 6월 19일2016년 6월 19일 by 無頂 1> 2> 3> 4> 5> 6> 7> 8> 한적하다 새소리 들으며 혼자 걷는다 . . 가을에는 이 길이 몸살 날 텐데 ~~ ( 전북 정읍. 내장사 가는 길 )
내장사 가는길이 조용해서 좋은데요.
늘 북적일때만 가봐서…..
여름 숲길, 물이 흐르는 숲길로 저도 걸어보고 싶어요.
수술 마치고 조용한 숲속길 걸어보세요.
마음이 편안해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