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처럼 신나게 Posted on 2016년 7월 18일 by 無頂 신선이 노닐던 거울처럼 맑고 투명한 선유도 바다를 새처럼 신나게 날아보자 ~~ (선유 스카이라인길이 : 명사십리해수욕장 – 솔섬까지 ,약 70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