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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도는 충청도의 섬 가운데 안면도 다음으로 큰 섬이다. 하지만 안면도는 육지에서부터 연륙교로 연결되어 있다.
결국 충청도의 섬 가운데 배를 타고 들어갈 수 있는 가장 큰 섬은 원산도인 셈이다. 현재 안면도 영목항에서부터 원산도를 지나 대천항까지 이어지는 연륙교 연장 공사가 한창이다.
다리가 언제 완공될지 아직 알 수 없지만, 그때가 되면 원산도의 뱃길은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이다.
주민의 얘기로는 안면도와 원산도 연륙교(6번사진)은 2018년도에 완공 예정이며
원산도에서 대천항까지는 해저터널로(2020년 완공) 연결되어 안면도에서 대천까지 육지처럼 다닐 수 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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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의 명물인 출렁다리는
2009년 7월 28일에 개통하였다.
길이 207m. 폭 1.5m. 높이 24m.
국내 최장이며, 동양에서 두 번째로 긴 다리이다.
사람들이 걸어가면 약 30~40cm 정도 출렁거려 긴장감이 돈다.
( 충남 청양 천장호 출렁다리 )
이글대는 태양아래
젊음은 더 빛난다 !
– 대천해수욕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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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질긴 생명 !
너의 모습이
참 아름답다 !
1> 상 대웅전
2> 하 대웅전
3> 전경
4> 범종루
보통 사찰은 대웅전이 한 곳인데, 장곡사는 특이하게 상,하대웅전이 있다.
보물 제162호로 지정된 장곡사 상 대웅정전의 바닥은 마루가 아닌 무늬가 있는 벽돌을 펴 놓은
특이한 구조를 보이고 있으며, 하 대웅전은 맞배지붕의 다포(多包)집 계통의 공포(栱包)를 받쳐
건축의 아름다움을 자아내고 있다.
두 대웅전 모두 약사여래불을 모시고 있어 난치병을 낫는 가피력이 있다하여
많은 신도들과 관광객이 찾아와 기도하고 있다.
( 충남 청양군 대치면 장곡 칠갑산 도립공원내 )
노송에서
세월의 억겁을 보는듯합니다.
– 수덕사 견성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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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蓮
● 처음에는 국왕빅토리아, 이어서 빅토리아 여왕으로 불렀으나, 훗날 원산지명을 따라빅토리아 아마조니카(Victoria amazonica)로 부르게 되었답니다.
● 잎의 지름은 3m 정도로 가장자리는 쟁반 모양이며, 연꽃 중에서 가장 큰 잎으로 잎은 물위에 떠있고 잎의 뒷면이 가로세로로 촘촘하게 짜여있어서 어린 아이도 올라설 정도로 튼튼한 짜임새랍니다.
● 꽃은 야간에만(20시 이후) 피는데, 첫날에는 흰색으로 피었다가, 둘쨋날에는 분홍색으로 바뀝니다. 꽃의 지름은 40cm가 넘고 벌들의 도움으로 수정이 됩니다.
– 궁남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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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덥습니다.
이번 주말이 고비라니
잘 이겨 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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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찜통 더위네요.
잠시 나이야가라 폭포 (Niagara Falls)에서 더위를 잊어 보세요 !
고트 섬을 중심으로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왼쪽 기슭, 즉 캐나다 쪽 기슭에 닿아 있는 호스슈 폭포는 높이 49.4m, 폭포 마루의 길이는 약 790m이다.
오른쪽 기슭에 닿아 있는 아메리카 폭포는 높이 51m, 너비 305m이다.
폭포의 장관을 더 잘 볼 수 있는 곳은 캐나다 쪽의 퀸빅토리아 공원과 아메리카 폭포 끝에 있는 프로스펙트포인트,
그리고 레인보 다리이다. 방문객들은 미국 쪽에서 고트 섬까지 인도교를 통해 건널 수 있고,
폭포 밑까지 승강기를 타고 내려가 떨어지는 폭포수 뒤의 ‘바람의 동굴’로 갈 수 있다.
( 캐나다 쪽에서 촬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