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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주에는 제주도를 총각 아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이번주에는 제주도 아름다운 풍광을 소개 드립니다.
< 섭지코지 >
제주도 동쪽해안에 자리잡은 섭지코지는 제주방언 ‘좁은땅’이라는 뜻의 ‘섭지’와 ‘곶’이라는 뜻의 ‘코지’가 합쳐서
“섭지코지”라( 전경 사진 1 )하며, 조선시대에 봉화가 올렸던 연대(사진3)가 있다.
선녀와 용왕신의 아들간의 못다 이룬 사랑의 전설이 담긴 촛대 모양의 ‘선돌바위'(사진2)가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늘 높은 아름다운 한국의 가을을 만끽하러 중국인들이(사진4,5) 참 많이 왔다.
– 사진 분량이 많아 다 못 올렸습니다. –
더 많은 사진은 http://picpen.chosun.com/view/picpenViewDetail.picpen?picpen_seq=13159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저도 몇번이나 갔지만 또가고 싶습니다.
그러나 올 해는 비행기 타는건 참아야만 합니다.
아드님과의 여행, 즐거우셨죠?
빨리 쾌유하셔서 다녀오셔요.
아들과
여행을하면서 둘만의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공감하는 면이 많아서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