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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속 용궁에서 살던 용이 하늘을 오르려다 굳어진 모습과 같다고 하여 용두암 또는 용머리라고 한다.
용두암은 서쪽 100m 쯤에서 파도가 칠 때 보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생동감이 드러난다.
제주 공항에서 가까워 관광객들로 늘 붐빈다.
* 용두암 앞 바다 : 1,2,3
* 용두암 : 4
* 용두암과 인어상 : 5,6 ( 중국 관광객이 많음 )
* 장가 안 간다고 자주 다투지만 밉지 않은 막내 아들 : 7
아드님 폼 멋집니다.
용두암이고 어디고 중국인들이 넘쳐나죠?
제주 바다의 푸른 물을 보니 속이 뚫리는것 같아요.
네 ~~
제주도에는 중국사람이 반이 되는것 같아요.
많이 와서 우리 문화도 보고
또 제주 경제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