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의 추억 Posted on 2016년 9월 8일2016년 9월 9일 by 無頂 1> 2> 3> 4> 5> 참으로 무더운 여름이었다. 이제 그 여름도 아름다운 해변의 추억이 되었다.
이제는 쓸쓸 해 졌을거에요.
이맘때의 조용한 바다도 좋은데요.
가고 싶다는 생각을 접고 지낼려니 그것도
힘드네요.
가을 바다와 겨울 바다도 나름대로 분위기가 좋아요.
허리 나으면 한번 다녀 오셔요 ^&^
사진이 예술입니다.
없던 추억도 생길 거 같아요. ㅎ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