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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곶은 제주에서는 해남 땅끝 마을과 가장 가까운곳 ( 83Km)에 있다.
파랑 주의보가 내린 이 날(9월 1일)은 부서지는 파도가 하늘로 오른다.
( 제주 조천읍 관곶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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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곶은 제주에서는 해남 땅끝 마을과 가장 가까운곳 ( 83Km)에 있다.
파랑 주의보가 내린 이 날(9월 1일)은 부서지는 파도가 하늘로 오른다.
( 제주 조천읍 관곶에서 )
파도를 멋지게 찍으셨습니다.
좀 무섭긴 해도 파도칠때 바다가 더 아름다운것 같아요.
제주를 잘 다녀 오셨네요. 추석연휴에도 어디 가세요?
네 ~~~
잔잔한 바다 보다는 작은 파도가 밀려 올때 더 이쁘죠.
어민들은 싫어 하겠지만요.
추석 명절에는 가까운 곳에 가서 농촌 풍경좀 담으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