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무르익는 호반(湖畔)의 도시 퀸즈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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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티푸 호수를 따라 깊숙이 숨어있는 지금 한창 봄이 무르익는
아름답고 품위 있는 여왕의 도시 Queenstown에서 동화 속 같은
Queenstown의 한 중심에서 호수를 따라 산책을 하니 천국이 따로 없더이다.

* 퀸즈타운(Queenstown) : 뉴질랜드 남섬 와카티푸 호반(湖畔)에 있는 도시.

봄이 무르익는 호반(湖畔)의 도시 퀸즈타운”에 대한 2개의 생각

  1. 호주와 뉴질랜드는 영국사람들 입장에서는
    신대륙등 새로운 식민지를 개척한 셈이니 다 새로운 지명을 붙여야겠지요
    원주민 용어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도 많지만 역시 또 퀸스가 여기저기 많이 들어 갑니다
    아무래도 군림하는 여왕마마들이니까요^^
    호주에는 퀸스랜드라는 州 도 있잖아요^^
    영국은 지난 역사에 여왕들이 존재 할 때 그래도 나라가 비교적 잘 돌아 갔습니다
    요즘 한국의 우리 대통령 !
    첨에 판을 펼때는 영국의 엘리지베스 1세에 비교되곤 했엇는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은 앞으로 누가 되어도
    이런 판을 벗어나기가 힘든 실정이에요
    너무 똑똑한 사람들이 많아요 ㅎㅎㅎ
    퀸스타운 야기한다는게 엉뚱한 소리만 하고 갑니다
    픽펜에 몇마디 적어둿습니다
    건데 거기는 닷컴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데도
    왜 몇 자만 적으면 날라 가는지 모르겟어요 ^^
    적는건 여기가 제한도 없고 시원시원해서 좋습니다 ㅎㅎ

    • 제 사진에 많은 설명을 부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호주 가기전에 연락해서 호주에서 만나 뵙고 차한잔 하는건데 ~~~ㅎㅎ
      요즘 고국에선 뉴스를 보기가 무서울 정도로 참담합니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기분입니다. 빨리 수습해서 대한민국이 건재해야되겠죠.
      토요일 일요일은 예식장 뷔페 먹으러 가기에 바쁘고…ㅎㅎㅎ
      월요일부터는 호주 여행기 올리려합니다. 많은 지도 조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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