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침묵시키는 안개 Posted on 2016년 11월 20일 by 無頂 내 맘속에는 뿌옇게 안개 낀 날이 많다. 안개 따라 가면은 내가 안 보인다. 나는 어디로 갔을까? [ 이 한 컷 담고서 카메라 고장이라 ~~ 오호통재(嗚呼痛哉)라 발길을 돌렸습니다.]
몽환적인 풍경에 매료돕니다.
멋져요.
요즘 안개낀 날이 자주 있네요.
물안개 찍기 위해 작가들이
새벽부터 많이 보이네요.
오늘도 멋진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