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신자는 아닙니다만 Dona Nobis Pacem이라는 말을 멜로디에 맞춰 웅얼거리고 있노라면 마음이 평안해지는 느낌입니다. 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라는 말이라고 하더군요. 이 땅에 광명이 깃들길 기도해봅니다. 응답
천주교 신자는 아닙니다만
Dona Nobis Pacem이라는 말을 멜로디에 맞춰 웅얼거리고 있노라면 마음이 평안해지는 느낌입니다.
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라는 말이라고 하더군요.
이 땅에 광명이 깃들길 기도해봅니다.
빛내림이 우리 모두에게 따뜻하게
우리 곁으로 왔으면 좋겠습니다.
바쁜 연말 즐겁게 보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