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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어머니 손길 !
이제는 우리 생활에서 없어져 버린 장독을 보니 고항생각이 간절합니다. 부모님 생각도 나고요.
일만 하시다가 48세 봄에 가신 어머님이 늘 가슴이 쓰라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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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우리 생활에서 없어져 버린 장독을
보니 고항생각이 간절합니다.
부모님 생각도 나고요.
일만 하시다가
48세 봄에 가신 어머님이
늘 가슴이 쓰라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