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장을 담그기 위해 장독을 깨끗이 닦는 주부의 손길이 바쁩니다
저 항아리들 마다 다 장을 담그는건 아닐테지요? 반짝거리는 항아리들에서 주부의 부지런한 손길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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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항아리들 마다 다 장을 담그는건
아닐테지요?
반짝거리는 항아리들에서 주부의 부지런한
손길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