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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상들이 사랑했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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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상들이 사랑했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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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따라 복사꽃도 피었습니다.
미세먼지로 안개 낀 것처럼 대청호가 뿌옇게 보입니다.
언제 깨끗한 맑은 하늘이 찾아올까요.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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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모양처럼 금낭화 꽃말이 참 재미있네요 ^^
”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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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이 맘때 배꽃이 필 무렵이면
이조년(李兆年)의 시조가 생각납니다 .
이화(梨花)에 월백(月白) 하고 은한(銀漢)이 삼경(三更)인 제
일지춘심(一枝春心)을 자규(子規)야 알랴마는
다정(多情)도 병(病)인 양하야 잠 못 들어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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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무심천변 꽃대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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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무심천에 벚꽃이 만발해서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 지난 토요일 청주 무심천 )
땅으로 내려오고 싶었던 별이
사쁜히 내려와 별꽃이 되었대요 ^^
( 별꽃의 꽃말은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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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크시아”의 꽃말은 “선물”이라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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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돌틈에 붙어 살며
이른 봄에 흰 바탕에 붉은 빛이 도는 꽃이 핀다.
가을에는 단풍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