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유 길 Posted on 2017년 5월 17일2017년 5월 18일 by 無頂 1> 2> 3> 4> 5> 6> 7> 법정 스님이 사색하며 걷던 그 길을 무소유의 화두로 걸어 보았다.( 5.8 )
지리산 어디쯤인가요?
길이 고즈넉하고 조용해서 좋습니다.
세속의 모든 걸 내려놓고 걷고 싶어지는 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