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태종대 앞바다 ( 쾌청한 날은 대마도가 보임)
2> 생도(주전자 섬)
3> 영도 등대
4> 해기사 명예의 전당
5> 해기사 흉상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에 있는 명승지.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28호.
영도의 남단 일대로 산 전역이 수십 년 된 울창한 송림으로 싸여 있으며,
바다에 면한 돌출부는 기암절벽으로 이루어졌다.
삼국을 통일한 신라의 태종무열왕이 전국을 순회하던 중 이곳에서 휴식을 취하였다고 하여 태종대라는 이름이 붙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