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장맛비 내린 후 세종시 전의면 운주산에 자리 잡은
비암사 계단을 오르는데, 돌계단 틈새로 버섯이
옹기종기 모여 자라고 있어서 참 신기했습니다.
( 검색해 보니 이름도 재미난 ‘갈색솜쥐눈물버섯’ 이라 합니다. )
1>
2>
장맛비 내린 후 세종시 전의면 운주산에 자리 잡은
비암사 계단을 오르는데, 돌계단 틈새로 버섯이
옹기종기 모여 자라고 있어서 참 신기했습니다.
( 검색해 보니 이름도 재미난 ‘갈색솜쥐눈물버섯’ 이라 합니다. )
비 그치고 나니 우리 동네 산책로에도
버섯이 저렇게 많아졌어요.
먹는건지는 모르겠고 그냥 구경만 해요.
요즘 버섯이 참 많이 보입니다.
잘 모르는 것은 먹지 않는게 좋겠죠 ?
전문가들도 간혹 실수로 사고 당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