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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암민속마을의 정겨운 초가에서 고향의 옛집을 기억해 봅니다.
외암 민속마을도 조금씩 변해가는것 같던데요. 이제는 저런 정겨운 풍경들이 마음의 고향으로만 남아 있지만 외암리에는 아직도 간직된 옛 풍경이 많아서 더러 더러 찾거든요.
주민들 다수가 고령이라서 10년후면 거주자가 많이 없을것 같아요. 주민 이야기를 들어 보면 집수리 및 기타 길 보수 등은 시에서 해준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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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암 민속마을도 조금씩 변해가는것 같던데요.
이제는 저런 정겨운 풍경들이 마음의 고향으로만 남아 있지만 외암리에는
아직도 간직된 옛 풍경이 많아서 더러 더러 찾거든요.
주민들 다수가 고령이라서
10년후면 거주자가 많이 없을것 같아요.
주민 이야기를 들어 보면
집수리 및 기타 길 보수 등은 시에서 해준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