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마음의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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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암민속마을의
정겨운 초가에서
고향의 옛집을
기억해 봅니다.

이제는 마음의 고향”에 대한 2개의 생각

  1. 외암 민속마을도 조금씩 변해가는것 같던데요.
    이제는 저런 정겨운 풍경들이 마음의 고향으로만 남아 있지만 외암리에는
    아직도 간직된 옛 풍경이 많아서 더러 더러 찾거든요.

    • 주민들 다수가 고령이라서
      10년후면 거주자가 많이 없을것 같아요.
      주민 이야기를 들어 보면
      집수리 및 기타 길 보수 등은 시에서 해준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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