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의 봄”에 대한 2개의 생각

  1. 통도사, 뒤로 올라가는 영취산을 대학때 많이 다녔습니다.
    영남알프스로 이러지는 산들이 이어져 있거든요.
    여름에는 통도사 입구의 배롱나무도 예쁜데 갑자기 그리워 졌습니다.

    • 고향은 언제나 어머니 품인가 봅니다.
      좋은 곳에 많이 다녔네요.
      영취산이 양산에도 있군요.
      자는 진달래로 유명한 여수 영취산만 알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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