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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大寺 : 일본 나라[奈良] 시에 있는 일본불교 화엄종(華嚴宗)의 대본산
남도(南都) 7대사의 하나이다. 745년에 쇼무 왕[聖武王]의 발원으로 로벤[良弁]이 창건하였다.
본존은 비로자나불(毘盧遮那佛)로 앉은 키 16m, 얼굴 길이가 5m나 되어 속칭 나라 대불(大佛)이라고 한다.
일본 삼계단(三戒壇)의 하나로서 중요시되고, 헤이안[平安]시대를 통하여 고후쿠지[興福寺]와 더불어 일본 불교계의 지도적 위치에 있었다.
사역(寺域)이 넓어 당우(堂宇)가 흩어져 있지만, 중심인 대불전,
즉 금당(金堂)은 에도[江戶]시대에 재건된 것으로서 높이 47.5m나 되는 세계 최대의 목조건물이다.
사찰내에 사슴이 방문객들과 친하여 더 즐겁게 해 준다. (두산백과 발췌)
4.26~4.28에 일본을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