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들이 Posted on 2018년 4월 2일 by 無頂 1> 2> 3> 나리 나리 개나리 입에 따다 물고요 병아리떼 종종종 봄나들이 갑니다 _ 윤석중 선생의 ‘봄나들이’가 생각납니다 _
개나리가 활짝 피었네요.
입에 따다 물고 종종종 봄나들이 가고 싶어요.
이 곳은 봄꽃 향연이
벌어지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