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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히 흐르는 금강 바로 옆에 있는
연지와 만하루(蓮池및 挽河樓, 연지 – 충남도기념물 제42호)
연지는 공산성 안에 있는 연못중 하나이다
단(段)의 형태로 석축을 정연하게 쌓았으며 동서양측에 넓은 통로를 둔 것이 특징이고
깊이는 약9m이다 연못과 금강사이에 만하루라는 정자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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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히 흐르는 금강 바로 옆에 있는
연지와 만하루(蓮池및 挽河樓, 연지 – 충남도기념물 제42호)
연지는 공산성 안에 있는 연못중 하나이다
단(段)의 형태로 석축을 정연하게 쌓았으며 동서양측에 넓은 통로를 둔 것이 특징이고
깊이는 약9m이다 연못과 금강사이에 만하루라는 정자를 세웠다.
저곳에 앉아서 유유히 흐르는 금강을
바라 봤습니다.
공산성은 참 잘지은 성벽이더군요.
산이 있고 물이 있으니
정자의 조건이 맞는 곳이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