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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1> 지하철역 주변이나 번화가에 지정된 자전거 거치소가 있어 시내에서는 자전거를 많이 이용한다.
2> 경차에 혜택을 많이 주어 노란 번호판의 소형차를 많이 선호한다.
3> 대중교통 이용으로 평일 오전 10시인데 한산한 오사카 도심 도로,
4> 일제 강점기에 우리나라도 많이 이용했다는 인력거.
우리나라는 근래에 미세먼지로 몸살을 앓고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미세먼지에서 해방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 일본을 선호하는 것은 아니고, 우리나라도 정부나 국민 모두의 노력으로 개선하였으면 하는 바람으로 올립니다.
일본은 경차가 많아요. 인력거야 관광용이지만
그 경차도 집에 두고 대중교통으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그래도 도쿄같은 큰 도시는 정체가 명물로 일컬어질
만큼 도로사정이 나빠요.
그럼에도 경적 안 울리고 끼어들기 안하고…
어쨌던 그런면에서는 우리보다 한 수 위입니다.
네 ~~~그렇다 하더군요.
제가 동경에 갔을때도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