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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 바람 부는 바닷가에서 너의 꽃말처럼 수줍게 님을 기다리는 그대 이름은 갯메꽃
* 서천 선도리에서
얼핏 나팔꽃같이도 생겼지요. 이제 여름인가 봅니다. 메꽃이 핀걸 보니.
위블 때문에 숨바꼭질 하느라 어제는 좀 바빴네요. ㅎㅎ
강가의 메꽃 보다는 조금 더 큰것 같아요 ~~ 위블에 변화가 왔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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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나팔꽃같이도 생겼지요.
이제 여름인가 봅니다. 메꽃이 핀걸 보니.
위블 때문에 숨바꼭질 하느라 어제는 좀 바빴네요. ㅎㅎ
강가의 메꽃 보다는 조금 더 큰것 같아요 ~~
위블에 변화가 왔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