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
금등화(金藤花)라고도 한다.
옛날에서는 능소화를 양반집 마당에만 심을 수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어,
양반꽃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열매는 삭과이고 네모지며 2개로 갈라지고 10월에 익는다.
중부 지방 이남의 절에서 심어 왔으며 관상용으로도 심는다.
능소화 꽃말은 명예, 그리움이다.
— 계룡산 신원사에서 —
[능소화]
금등화(金藤花)라고도 한다.
옛날에서는 능소화를 양반집 마당에만 심을 수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어,
양반꽃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열매는 삭과이고 네모지며 2개로 갈라지고 10월에 익는다.
중부 지방 이남의 절에서 심어 왔으며 관상용으로도 심는다.
능소화 꽃말은 명예, 그리움이다.
— 계룡산 신원사에서 —
우리 아파트에도 능소화가 많이 피었습니다.
슬픈 전설의 꽃이지만 꽃은 아름다운데 독이 있다고 해서
가까이 가기는 좀 꺼려지긴 해요.
그래도 꽃이 품위있고 예뻐서 사진은 많이 찍어 둡니다.
전설을 알고 계시는군요.
길어서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