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소폭포( 龍沼瀑布)
설악산국립공원의 주전골(주전계곡)에 있는 폭포로 높이는 약 10m이고, 소(沼)의 깊이는 약 7m이다.
옛날 이 소에서 살던 천년 묶은 암수 이무기 2마리가 용이 되어 승천하려 하다가 수놈만 승천하고
암놈은 미처 준비가 안 되어 이곳에서 굳어져 바위와 폭포가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물이 깨끗하여 탐방객이 환호성으로 감탄한다.
용소폭포( 龍沼瀑布)
설악산국립공원의 주전골(주전계곡)에 있는 폭포로 높이는 약 10m이고, 소(沼)의 깊이는 약 7m이다.
옛날 이 소에서 살던 천년 묶은 암수 이무기 2마리가 용이 되어 승천하려 하다가 수놈만 승천하고
암놈은 미처 준비가 안 되어 이곳에서 굳어져 바위와 폭포가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물이 깨끗하여 탐방객이 환호성으로 감탄한다.
저는 이제는 설악쪽으로는 자신없어 못갑니다.
단풍이 아주 곱게 들었네요.
주전골 코스는 약간 경사진 3km 쯤 내려오는 코스라서
가능할것 같은데요. (용소폭포에서 오색약수터로 내려오는 코스)
아드님하고 다녀오시면 좋을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