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Posted on 2018년 10월 28일2018년 10월 29일 by 無頂 1 2 3 4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길을 童心으로 걸어 봐요 시월이 가기 전에 ~~ ( 공군사관학교 정문 진입로에서)
많이 떨어졌네요.
저대로 두고 즐기게 하는것 같습니다.
나도 노랑물 드는것 같아요.
날씨가 추워 오는데
아직은 가을을 놓치고 싶진 않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