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의 오후 ( 대청댐 조정지에서)
사진이 아주 몽환적인 분위기 입니다. 가을볕이 점점 엷어져 가는군요.
서서히 저무는 가을의 서정입니다. 붙잡을 수 없는 가을이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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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볕이 점점 엷어져 가는군요.
서서히 저무는
가을의 서정입니다.
붙잡을 수 없는 가을이 아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