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
산과 나무가 물위로 거꾸로 비치는걸 보니 물이 맑은가 봅니다. 강촌풍경은 언제나 좋아요.
김소월의 시가 생각나네요 ^^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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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나무가 물위로 거꾸로 비치는걸 보니 물이 맑은가 봅니다.
강촌풍경은 언제나 좋아요.
김소월의 시가 생각나네요 ^^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