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고 있지 않나봐요. 온기가 없어 보이네요. 우리엄마는 마루를 윤기낸다고 닦고 또 닦고….. 그래서 우리집 툇마루는 빛이 났거든요. 저 마루를 보니 돌아가신 어머니가 갑자기 생각이 납니다. 응답
사람이 살고 있지 않나봐요.
온기가 없어 보이네요.
우리엄마는 마루를 윤기낸다고 닦고 또 닦고….. 그래서 우리집 툇마루는 빛이 났거든요.
저 마루를 보니 돌아가신 어머니가 갑자기 생각이 납니다.
잘 보셨네요. 사람은 살지 않고
관리만하고 있습니다.
60대 이상은 한옥이
마음의 고향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