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미세먼지 없는 날 대청호 오백리길을 걸었습니다.
약간은 봄 기운이 느껴지기도 하네요. 나무들이 푸른색이 보이고 물빛이 고와요. 곧 봄이 올것 같습니다.
미세먼지 많은 봄날 보다는 추운겨울이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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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은 봄 기운이 느껴지기도 하네요.
나무들이 푸른색이 보이고 물빛이 고와요.
곧 봄이 올것 같습니다.
미세먼지 많은 봄날 보다는
추운겨울이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