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올해에도 내년에도 가야 할 . .
길
염티재 (충북 보은군 회남면)
저 재를 매일 넘어 다닌 사람도 있었겠지요. 요즘이사 운동으로 걷지만 먹고 살기 위해 짐을 이고지고 넘어 다녔을 옛 사람들을 생각해 봅니다.
봇짐 장수들이 많이 다닌것 같습니다. 장날이면 소등짐에 생필품 싣고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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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재를 매일 넘어 다닌 사람도 있었겠지요.
요즘이사 운동으로 걷지만 먹고 살기 위해
짐을 이고지고 넘어 다녔을 옛 사람들을
생각해 봅니다.
봇짐 장수들이 많이 다닌것 같습니다.
장날이면 소등짐에 생필품 싣고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