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로즈마리 잎을 넣어 지어서 허브향 감도는 밥에
허브잎과 허브꽃 각종채소를 올리고 기름기가 전혀 없는
돈등심과 잣, 호두, 땅콩 등 각종 건과류를 넣어 소스장을 섞어
비벼 먹을 수 있게 한 꽃밥입니다.
그제 남청주 IC 근처에 있는 ‘상수 허브랜드’에서 맛 보았습니다.
안나 로즈마리 잎을 넣어 지어서 허브향 감도는 밥에
허브잎과 허브꽃 각종채소를 올리고 기름기가 전혀 없는
돈등심과 잣, 호두, 땅콩 등 각종 건과류를 넣어 소스장을 섞어
비벼 먹을 수 있게 한 꽃밥입니다.
그제 남청주 IC 근처에 있는 ‘상수 허브랜드’에서 맛 보았습니다.
아까워서 못 먹을것 같아요.
저도 아산 꽃식물원에서 저 꽃밥을 한번 먹은적이 있습니다.
그때도 아까워서 한참 쳐다보다 먹었습니다.
먹기가 아깝죠 ?
고소하면서 은은한 향이 일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