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고개 또는 말티재는 충청북도 보은군 장안면 속리산의 언덕으로 충북 보은군 장안면 장재리 산5-12번지에 해당된다. 고려태조 왕건이 속리산을 오르기 위해 길을 닦았다 하며, 현재의 말티 고갯길과 속리산 등산로는 1924년 당시 충청북도 지사 박중량이 정비한 것이다. 보은읍내에서 약 7km 지점에 있으며 속리산 입구에 위치한 언덕으로 높이는 해발 430m에 해당된다.
말티고개 또는 말티재는 충청북도 보은군 장안면 속리산의 언덕으로 충북 보은군 장안면 장재리 산5-12번지에 해당된다. 고려태조 왕건이 속리산을 오르기 위해 길을 닦았다 하며, 현재의 말티 고갯길과 속리산 등산로는 1924년 당시 충청북도 지사 박중량이 정비한 것이다. 보은읍내에서 약 7km 지점에 있으며 속리산 입구에 위치한 언덕으로 높이는 해발 430m에 해당된다.
말티고개, 이름이 정겹습니다.
운전도 쉽지 않겠어요. 길이 높고 구불구불
하네요.
말티고개는 처음부터 끝까지 아흔 아홉 구비라는데 세어보질 않아서 모르겠네요.
이 길은 구길이고 지금은 터널을 뚫어서 차들은 쌩쌩 신길로 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