냇가에도 봄 색깔이 몽실 몽실 무르익어갑니다.
요즘의 연두빛 나무들을 제일 좋아합니다. 짙은 녹음으로 변하기전의 우리강산,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마음놓고 못 다니는 코로나19의 세월을 원망합니다.
그러게요! 올 봄은 코로나에게 반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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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녹음으로 변하기전의 우리강산,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마음놓고 못 다니는 코로나19의 세월을 원망합니다.
그러게요!
올 봄은 코로나에게 반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