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명암지에서
청주 명암지에서
억새의 친구 !
겨울나무 !
새가 나는
그 호숫가 !!!
(지워져서 다시 올립니다 ^^)
겨울 볕을 흠뻑 받은
억새의 하얀 털 솜이
찬 바람을 막아 줘서
이 겨울이 더 포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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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12,31
백양사 쌍계루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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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오리가 있어
다행이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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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
아파트에서 일출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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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못 올 2017년!
부디
잘 가세요!!!
한 계단 두 계단 ……
오르면
희망찬 새해가 오시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