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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내린 백담사에
서서히
가을이 깊어갑니다.
( 10.19 백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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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내린 백담사에
서서히
가을이 깊어갑니다.
( 10.19 백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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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이 가을 !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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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가을 날씨이다.
평일이지만 사람들이 익어가는 가을을 느끼러 이 길을 찾는다.
은행나무 사이로 뛰노는 아이들이 참 귀엽다.
아이들이 맘 놓고 뛰어놀 수 있는 이 길이 참 좋다 !
( 어제, 충북 괴산군 문광면 양곡리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에서 )
가을 하늘이 높다. 시골을 지나다가, 발걸음을 멈추었다.
오랜만에 보는 조이기에 참 신기했다. 어렸을때는 많이 보아온 조이다.
노란 좁쌀밥을 참 많이도 먹었다. 지금은 별미로 먹어보지만…..
할머니가 말리는 저 차조로 인절미 만들어 한번 먹어 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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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에 위치한
이곳은 기묘한 바위와 깎아내린 듯한 벼랑 등으로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계곡에서는 보기 드문 하얀 모래밭이 천연적으로 형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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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무르익어가고 있습니다.
( 청주시 문의면 대청호 주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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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제천驛舍가 사라지고
내년부터 2년 동안 새 驛舍을 신축하여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고 합니다.
수많은 애환과 추억을 담긴 제천驛舍를 담았습니다.
2번 사진은 내년부터 2년 동안 쓸 10월 말에 완공할 제천역 임시 驛舍 신축 공사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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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10.10 (19일간) 제천 한방엑스포공원에서
” 한방의 재창조”라는 주제로 열렸다.
제천 지방은 각종 약초가 많이 재배되어 약초의 고장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 행사장 외부 모습 )
명절에는 역시
풍물이 최고 !
풍물꾼의 묘기에
시민들이 감탄하고 있다.
(추석 다음날, 청남대에서 )
구름 속을 헤치면서
고향으로 달려갑니다.
(오송역 부근 미호천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