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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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가을 날씨이다.
평일이지만 사람들이 익어가는 가을을 느끼러 이 길을 찾는다.
은행나무 사이로 뛰노는 아이들이 참 귀엽다.
아이들이 맘 놓고 뛰어놀 수 있는 이 길이 참 좋다 !

( 어제, 충북 괴산군 문광면 양곡리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에서 )

조 말리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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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이 높다. 시골을 지나다가, 발걸음을 멈추었다.
오랜만에 보는 조이기에 참 신기했다. 어렸을때는 많이 보아온 조이다.
노란 좁쌀밥을 참 많이도 먹었다. 지금은 별미로 먹어보지만…..
할머니가 말리는 저 차조로 인절미 만들어 한번 먹어 봤으면 좋겠다.

제천驛舍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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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제천驛舍가 사라지고
내년부터 2년 동안 새 驛舍을 신축하여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고 합니다.
수많은 애환과 추억을 담긴 제천
驛舍를 담았습니다.
2번 사진은 내년부터 2년 동안 쓸 10월 말에 완공할 제천역 임시
驛舍 신축 공사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