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와
단청
그리고
線의 어울림
기와
단청
그리고
線의 어울림
그대
그리고
나 !
이게 인생이 아닐까요?
850년을
한자리에서 우뚝 서 있는 느티나무
(세종시 비암사 보호수)
젤라륨의 꽃말
‘그대가 있어 행복합니다’
꽃도
꽃말도
참 아름답습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면
‘아브틸론’처럼
참 아름답습니다.
안나 로즈마리 잎을 넣어 지어서 허브향 감도는 밥에
허브잎과 허브꽃 각종채소를 올리고 기름기가 전혀 없는
돈등심과 잣, 호두, 땅콩 등 각종 건과류를 넣어 소스장을 섞어
비벼 먹을 수 있게 한 꽃밥입니다.
그제 남청주 IC 근처에 있는 ‘상수 허브랜드’에서 맛 보았습니다.
흐르는 물 !
흐르는 봄 !
겨울이 지나면
봄은 꼭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