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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세상!
쉬었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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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세상!
쉬었다 갑니다!!
속담 : 매화도 한철 국화도 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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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따라 물길따라 섬진강 매화여행’
새하얀 눈꽃이 가득한 섬진강변 매화마을을 중심으로 해마다 3월 중순부터 말까지
광양매화축제가 개최된다. 1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광양만의 독특한 맛과 멋스러움을 더한다.
* 아래를 링크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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舞風寒松路 <바람도 춤을 추는 시원한 솔밭길>
통도사 산문에서 일주문까지 이어지는 길이 약 1㎞, 너비 5m의 ‘솔밭길’를
걷노라면 속세를 떠나 나 홀로 아름다운 하늘 위(天上)를 걷는 기분이
바로 이런 기분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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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잎 할미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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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산(白雲山; 1,218m)의 한 지맥인 백계산(白鷄山; 505m) 남쪽 광양 옥룡사(玉龍寺) 주변의 숲으로, 사적 제407호 광양 옥룡사지 일원 내에 있다. 신라 말의 고승 도선(道詵)이 864년(신라 경문왕 4) 옥룡사를 창건할 때 땅의 기운을 보완하기 위하여 사시사철 푸른 동백나무를 심은 것이 그 유래가 되었다고 전한다.
수령 100년 이상의 동백나무 약 7,000여 주 정도가 사찰 주변에 넓은 군락을 형성하여, 백계산 자락을 빽빽하게 덮는다. 나무 높이는 6~10m, 가슴 높이 줄기둘레 평균 50.2cm 정도로 각각의 동백나무가 규격이 크며 생육상태도 양호한 편이다.
우리나라 풍수지리설의 대가 고승 도선(道詵)이 마지막 생애 35년을 지냈다는 옥룡사의 동백나무숲은 그 유서도 깊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남부 지방 사찰림의 전형을 잘 보여준다. 또한 동백나무만으로 조성된 순림으로 면적도 무척 넓어서,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며 학술적 가치도 있는 숲이다. [두산백과]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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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비가 온다
눈이 온다
꽃샘추위가 온다
매화가 움츠렸다.
< 2018 광양 매화축제 : 3.17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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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나무 아래에
봄냄새가 솔 솔 ~~
_ 어제. 광양 홍쌍리 매화마을에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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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내리는 통도사에
봄기운 가득 담고
찾아오는 봄 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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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홍매화의 은은한 자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