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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같으면 겨울잠이나 잘텐데…. 나는 여름잠을 자고싶다.
더위를 유난히 탄다. 이맘때 부터 시작해서 9월중순쯤 까지는 언제나 땀과 더불어 지내야 하는게 정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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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오르니 더 좋네 … 모락산
일요일이라 갈 곳이 마땅찮아서 딩굴딩굴 텔레비젼에 눈 박고 있다가 오후 4시에 물한병 챙겨들고 모락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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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서 다섯시간…..이렇게 하루를 보내고.
어제는 물에서 다섯시간을 보냈다. 찬물에서 두시간, 뜨거운 물에서 세시간. 아침에 문화센터 다녀와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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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리. 목월문학관을 다녀와서 (2)
경주가 낳은 우리 문단의 두 거목 소설가 김동리 선생님과 시인이신 박목월 선생님을 기리는 문학관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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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리. 목월 문학관에서
고향이라 일년에도 몇번씩 경주를 가는데 왜 이번에사 동리.목월 문학관이 눈에 띄었을까 몰라. 불국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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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을 앞둔 후배, K 에게
6 월이 지나면 이제 거칠것 없는 자유인이 되는K 여사. 위선살아서,몸 다치지 않고, 건강한 상태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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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 따는 사진
그냥 넘어갈려고 했는데 많은 분들이 오디 따는 모습들을 보고싶어 해서 사진을 올려 봅니다. 이렇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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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아침을 먹을려고 우유 한잔에 토마토 한개를 꺼내고 있는데 따르르릉 하는 전화다. " 알릭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