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1월 - 데레사의 꿈꾸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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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롱잔치는 아이들만 하는건가요?
By 데레사 on 11. 29, 2008
다음 카페 아름다운60대. 2001년 9월에 문을 연 이 카페에는 회원만도 10,000 명이 넘는다 […] READ MORE>>
재롱잔치 아름다운6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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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에서 하루 보내기
By 데레사 on 11. 28, 2008
인사동을 가면 귀천을 자주 들린다. 비좁아서 오래 앉아 있기가 좀 민망할 때도 있지만 그래서 더 마 […] READ MORE>>
인사동 귀천 재밌는간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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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가을을 아쉬워 하며….
By 데레사 on 11. 26, 2008
올해는 가을구경을 참 많이 다녔다. 10 월 중순 강원도 태백의 정암사를 시작으로 법흥사, 용평리조 […] READ MORE>>
가장고운단풍 떠나가는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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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은 달라도 마음은 언제나…..
By 데레사 on 11. 24, 2008
나의 경찰 생활 중마지막근무지였던서울 구로경찰서에서같이근무했던 이계장이배추 가질러 오라고전화가왔다. […] READ MORE>>
배추밭아저씨 안전지킴이 국제왕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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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라 여행 (3) 한폭의 수채화같은 녹차밭
By 데레사 on 11. 20, 2008
전국의 차 생산량중 40 % 가 이곳에서 생산된다는 이곳 보성 녹차밭을 대표하는 대한다원. 들어서자 […] READ MORE>>
보성대한다원 드라마여름향기 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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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라 여행 (2) 애잔한 그리움의 목포
By 데레사 on 11. 19, 2008
목포 볼거리 많고 먹거리 좋고 그리고 정이 많은 도시. 함평에서 해수찜으로 피곤해진 몸을 달래고 목 […] READ MORE>>
예향목포 신안비치호텔 노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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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라 여행 (1) 고창 선운사의 단풍
By 데레사 on 11. 17, 2008
내나라 여행 말 통하겠다, 글 알아서 안내문 읽는데 막힘 없겠다, 그리고 길 잃어버릴 염려도 없고& […] READ MORE>>
내나라여행 고창선운사 단풍이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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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손 잡고 벽을 넘어서 -韓.日 친선의 밤-
By 데레사 on 11. 16, 2008
우리 안양시와 일본의 도꼬로자와 시가 자매결연을 맺은지 10 년째다. 그 10 년 동안 도꼬로자와 […] READ MORE>>
한일친선의밤 도꼬로자와 안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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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천지 – 과천 종합청사 가는 길 –
By 데레사 on 11. 12, 2008
과천 종합청사 가는 길이 노오란 빛깔로 길가는 사람들을 유혹한다. 아니 종합청사 가는길뿐만 아니라 […] READ MORE>>
은행나무 노란단풍 과천종합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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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뒷마당이 바로 공원이었다.
By 데레사 on 11. 11, 2008
의왕시의 청계사 들어가는 입구 먹거리 마을로음식맛 좋고 풍경좋은 집이 있다길래 찾아갔다. 들어가는 […] READ MORE>>
기와집 뒷마당 공원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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