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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도 길도 동굴도 하늘과 닿아 있었다. 천문산 (2)
비는 그칠줄을 모른다. 3킬로밖에 안되는 귀곡잔도를 한시간이 넘게 걸려 통과하고 산위에 오르니 천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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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길 낭떠러지 귀곡잔도, 중국 천문산 (1)
장가계 여행 첫날, 비가 내린다. 더운곳이고 워낙 더위를 못 견디는 체질이라 차라리 비 내리는것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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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만난 중국, 중국사람
중국 호북성의 유일한 국제공항, 무한공항에서 내렸다. 여기서 장가계까지는 쉬지않고 달리면 8시간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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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만나다, 몽촌토성
올림픽 공원 안의 야트막한 구릉지 몽촌토성 북으로는 한강이 흘러가고 남으로는 남한산을 바라보는 위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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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의 양재천을 걸어 보세요
양재천은 과천시와 서울의 서초구 강남구를 흘러 한강으로 들어 간다. 세 곳을 걸어 가면서 살펴보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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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경 조승우, 경찰제복의 늠름한 모습
서울경찰의 호루라기 연극단의 공연을 보러 갔다. 전국에서 모인 경찰가족 280 여명이 숙소인 올림픽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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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사랑채를 아시나요?
청와대 사랑채는 대한민국 현대사의 심장부인 청와대를 중심으로 역대 대통령들의 발자취와 수도 서울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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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렇게 응원했다, 박강성 안치환의 공연도 보면서..
학교 다닐때 기다리던 소풍날이나 운동회날은 비가 자주 왔다. 그래서 비를 맞아 가면서 소풍도 가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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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보다 더 빛나는 언어, 아불류 시불류를 읽고
아불류 시불류 (我不流 時不流) 처음 이 책의 광고가 나오기 시작했을때 나는 저게 무슨 뜻일까? 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