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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 낮은산을 오르며 이런저런 생각을…
이름도 성도 없는 산, 우리집에서 큰길 둘만 건너면 오를수 있다. 글쎄 한 200미터가 될까 말까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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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칼국수가 먹고싶어 갔다가 오이도 산책까지
오이도는 아주 먼 과거부터 근현대 시기까지 오랜동안 사람들이 촌락을 이루며 거주하였던 생활터전이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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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들판을 걸으며 산뜻한 상쾌에 취하다
가을, 단풍구경도 좋고 코스모스나 국화를 보러 떠나는것도 좋지만 이따금씩 나는벼가 누렇게 익어가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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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신분의 벽도 뛰어넘은 사랑이야기
눈꽃, 오랫만에 사랑이야기를 다룬 책을 읽었다. 어쩌면 달콤하기도 하고 어쩌면 잔인할 정도로 참아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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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들의 소풍, 바라산 휴양림으로
동네 새벽산책팀 할매들과 가을소풍을 갔다. 매일새벽에 운동복 입고 만나서 온갖 수다 다 떨면서 20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