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
잘 가시게나, 김교장
김교장과 내가 만난건 서로 퇴직을 하고 백수가 된 이후 부터였다. 우리 동네 주민센터의 영어교실에서 […] READ MORE>>
-
16
사위가 차려준 저녁상, 태운 음식이지만…
싱가폴을 떠나오기 전에 사위가 바비큐를 해주겠다고 한다. 딸네집은 24층으로 그 아파트의 제일 윗 […] READ MORE>>
-
12
그 나물에 그 밥이 질려서 외식을…
그 나물에 그 밥을 일주일이나 먹었드니 냉장고 문을 열기도 싫어졌다. 요즘 우스개 소리로 귀신들도 […] READ MORE>>
-
15
보트키의 아름다운 집들, 싱가폴 (끝)
싱가폴을 떠나 한국으로 돌아오는 날이다. 밤 비행기라 낮시간이 아까워서 싱가폴강 하구에 있는 보트 […] READ MORE>>
-
6
산에서 원숭이떼를 만나고, 싱가폴 (15)
날씨가 맑다. 이러다가 또 어느 순간엔가 비가 내리겠지만 그래도 집을 나설때 하늘이 맑은걸 […] READ MORE>>
-
12
덕스턴힐 찍고 차이나타운으로, 싱가폴 (14)
비 내리는 저녁이다. 손녀가 술집골목을 검색해서 찾아냈다고 나가자고 한다. 술을 못마시기는 […] READ MORE>>
-
14
페라나칸 박물관, 싱가폴 (13)
페라나칸이란 말레이어로 “현지에서 태어 난” 이란 뜻이라고 한다. 싱가폴의 […] READ MORE>>
-
10
유럽풍의 정찬을 즐길수 있는 차임스, 싱가폴(12)
싱가폴의 올드시티 빅토리아거리에 위치한 차임스(Chijmes) 는 고급스럽고 우아한 정찬(正餐) […] READ MORE>>
-
6
쇼핑천국 오차드 로드, 싱가폴(11)
싱가폴 최대의 쇼핑거리 오차드 로드엘 나가 봤다. 별로 살것도 없고, 사지도 않을거면서 그래도 […] READ MORE>>
-
4
꽃시장 구경하기, 싱가폴 (10)
살아오면서 집에 꽃을 꽂아 장식을 해 본 일이 거의 없다. 몇 개의 화분은 길러봤지만, 그것도 내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