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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의천으로 봄마중 나가다
어제는 미세먼지는 좀 있었지만 따뜻했다. 방 안에만 있기에는 뭔가 억울한것 같아서 차양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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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의 철학수업을 읽고
철학책이라고 하면 무조건 어려울것만 같은 생각에 이 책을 신청할까 말까 망설였다. 그런데 막상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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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희망이 있다면… 어느 명 강사의 성공스토리
“괜찮해야, 괜찮해, 모두 다 잘 될 거야” 라는 말로 자신을 달래며 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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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음은 죄가 아닌데…
“저 나이에 얼마나 더 살겠다고 저 짓이냐?” 옆에서 함께 자전거를 타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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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도 모르면서 흥미진진하게 관전한 이세돌 -알파고의 대국
나는 바둑을 둘줄 모른다. 바둑돌을 만져본건 아이들과 장남삼아 오목을 둬 본것 외는 없다. 그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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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블에 처음 오시는 이웃님들께
며칠 사이에 많은 분들이 위블로 들어오시게 되어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조블에서 헤어진게 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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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분위기도 딱 내 스타일, 청계사 찻집
차 한잔을 마셔도 찻집 분위기가 좋고 장식품들이 아깃자깃하고 거기다 사람들까지 친절하면 저절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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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운동으로 찾아 본 청계사
오늘은 음력으로 2월 초하루다. 불교신자들이 절에 가는 날이다. 옛날에는 오늘이 연등할멈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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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에는 매화가 피었다고..
연숙이는 직장 후배다.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한 적은 없지만 직업의 특성상 특별한 근무를 할 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