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2월 - 데레사의 꿈꾸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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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한 날 동네 이웃과의 데이트
By 데레사 on 12. 13, 2016
무료하고 심심하고 짜증스러운 날 들의 계속이다. TV 도 보기 싫고 몇몇 이웃에게 […] READ MORE>>
백운호수 자살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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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울적할 때는 맛있는것이 최고?
By 데레사 on 12. 11, 2016
촛불과 횃불만 민심은 아니다. 열불도 민심이다 하고 외쳐보고 싶다. 요즘 들어서는 모 […] READ MORE>>
게장 불편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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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아픈 송년회
By 데레사 on 12. 8, 2016
어느새 거리에는 크리스마스 장식들이 등장했다. 음식점에도 들리니까 입구에 트리를 세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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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마산이 있었다
By 데레사 on 12. 5, 2016
마산은 내게 있어서도 그리움의 고장이다. 내 고향은 아니지만 남편이 그곳 북면출신이라 […] READ MORE>>
위블 블로거 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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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는 세상,답답한 일 많고 많기에….
By 데레사 on 12. 3, 2016
저녁때다. 갑자기 창문이 환하게 밝아진다. 웬일인가 싶어 나가 봤드니 베란다에서 보이는 […] READ MORE>>
저녁노을 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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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 남은 달력을 바라보며
By 데레사 on 12. 1, 2016
12월 1일, 절기상으로는 오늘부터 겨울에 들어간다. 봄, 여름, 가을을 거치는 동안 내 […] READ MORE>>
마지막달 12월의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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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한 날 동네 이웃과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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